패널티는 피하고 매출은 높이는 과일 위탁판매 출고 설정과 CS 처리

행운프레시는 과일 위탁판매의 상품별·주문별 당일출고율과 CS 응답률을 셀러 대표님들께 그대로 공개합니다. 이번 주 96.4%. 부족한 상품과 6월의 부진까지 숨기지 않고, 출고 소요일 설정에 바로 쓰실 수 있도록 데이터를 엽니다.

· 행운프레시

쿠팡, 토스 쇼핑 등 과일 위탁판매 하시면서, 패널티로 인해 판매 중지 될 수 있다고 경고 먹어보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행운프레시에서는 셀러 분들이 패널티는 피하고 판매는 높이는 과일 위탁판매를 하실 수 있도록, 최근 1주 당일 출고율, CS율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과일 위탁판매, 당일 출고율과 CS율을 공개하는 이유?

운영 총괄의 글

솔직하게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도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지난 주 기준 전체 당일출고율은 96.4%입니다. 6월 들어 출고율이 떨어진 상품이 적지 않고, 일부 품목은 공급 자체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물량이 흔들린 날도 있었고, 발주가 마감 직전에 몰리면서 처리에 부담이 걸린 날도 있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보통 밖으로 꺼내지 않습니다. 꺼내서 득 될 게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저희가 이 글을 맨 앞에 두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저희는 셀러 대표님들과 오래 거래하고 싶고, 오래 가는 거래는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관계에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잘하는 것도, 아직 못하는 것도 같은 화면에서 그대로 보여드리기로 했습니다.

행운프레시 운영 총괄 드림

생체리 | 행운프레시

대부분은 보여주지 않습니다. 사실, 관리조차 안 하는 곳도 많습니다

위탁으로 과일을 받아 파시는 셀러 대표님이라면 한 번쯤 겪어보셨을 겁니다. 분명 잘 팔리는 상품인데 발주를 넣고 나면 언제 나갈지 알 수가 없습니다. 고객은 배송이 늦다고 문의를 넣는데, 정작 상품을 공급한 쪽에서는 "곧 나갑니다"라는 말만 돌아옵니다. 물론 행운프레시도 계속 개선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될까요?

대부분의 위탁 거래처는 출고율을 안에서만 들여다보거나, 사실 제대로 관리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관리하지 않으니 보여줄 숫자가 없고, 보여줄 숫자가 없으니 불리할 일도 없습니다. 침묵이 가장 안전한 전략인 셈입니다.

저희는 그 구조가 잘못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체 출고

과일 B2B 도매몰 최초, 상품별 당일출고율 공개. 지난 주 96.4%

행운프레시는 상품별 당일출고율을 셀러 대표님들께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전체 평균만 예쁘게 뽑아 보여드리는 게 아니라, 잘 나가는 상품도 아직 부족한 상품도 화면에서 확인하실 수 있게 했습니다.

지난 주 기준 전체 당일출고율은 96.4%입니다. 이 숫자는 고정된 자랑거리가 아니라, 매주 갱신되며 저희의 현재 상태를 있는 그대로 비추는 지표입니다. 좋아지면 좋아진 대로, 떨어지면 떨어진 대로 보여드립니다.

대표님의 출고 소요일 설정에 바로 쓰시면 됩니다

당일출고율 공개는 단순한 신뢰의 표현을 넘어, 실제 판매에 직접 도움이 됩니다.

쿠팡이나 스마트스토어 같은 채널에서 상품을 등록하실 때, 출고 소요일(발송 예정일) 설정은 매출과 페널티를 동시에 좌우합니다. 너무 짧게 잡으면 출고 지연으로 평점과 계정 지표가 깎이고, 너무 길게 잡으면 구매 전환이 떨어집니다.

상품별 출고율이 공개되면, 대표님은 추측이 아니라 데이터로 출고 소요일을 정하실 수 있습니다. 출고가 안정적인 상품은 짧게, 변동이 있는 상품은 여유를 두고 설정하시면 됩니다. 저희가 숫자를 열어드리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대표님이 더 정확하게 파셔야, 저희도 함께 오래 갑니다.


전체 숫자만이 아니라, 주문 한 건까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셀러 주문 현황판
최근에는 상품별 출고율뿐 아니라, 주문 한 건 한 건의 출고 상황까지 직접 확인하실 수 있도록 기능을 더했습니다.

내가 넣은 이 발주가 지금 어떤 단계에 있는지, 출고가 잡혔는지 아직 확인 중인지를 굳이 문의하지 않으셔도 화면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추측하거나 기다리지 않으셔도 되도록, 저희가 가진 정보를 그대로 열어두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부족한 부분도 가리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6월 들어 출고율이 떨어진 상품이 있고, 일부 품목은 공급 자체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원인 중 하나는 발주가 특정 시간에 쏠리는 현상입니다. 한 분 한 분이 수백 건, 많게는 1,000건 가까운 발주가 마감 직전에 한꺼번에 몰리면, 물류에 그만큼 부담이 걸립니다. 저희는 발주량 예측을 내부적으로 시스템화해 미리 대비하고 있지만, 이 쏠림 현상까지 완전히 흡수하기에는 아직 보완할 부분이 많습니다.

저희는 숨기지 않습니다. 부족한 숫자를 가린다고 그 상품이 갑자기 잘 나가는 것도 아닙니다. 좋은 숫자만 골라 보여드리고 나쁜 숫자는 덮는 건, 결국 그 리스크를 대표님들께 몰래 떠넘기는 것과 같습니다.

부족한 상품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부족한 걸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입니다.


지표를 공개하는 일은 저희 스스로에게도 거는 약속입니다

출고율은 한 번 잘했다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저희가 매일, 꾸준히 끌어올려야 하는 숙제입니다. 그래서 지표 공개는 단순히 정보를 보여드리는 일을 넘어, 저희 스스로에게 거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부족한 상품의 숫자가 셀러 대표님들 눈에 그대로 보이는 한, 저희는 그 상품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출고가 자꾸 늦는 상품이 있다면 매입을 살피고, 발주 쏠림을 분산할 방법을 찾고, 예측 시스템을 더 정교하게 다듬습니다. 개선된 결과가 다시 숫자로 나타날 때까지 손을 놓지 않습니다. 공개된 숫자는 저희가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매일 비추게 됩니다.


당일 출고율만이 아닙니다. CS율도 함께 공개합니다

청매실
상품이나 품질 문제로 CS가 발생한 비율도 함께 공개합니다. CS율은 낮을수록 좋고, 그만큼 공급하는 쪽에는 가장 감추고 싶은 숫자이기도 합니다. 신선식품은 산지와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아무리 관리해도 문제를 0으로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이 숫자를 덮어두면, 어떤 상품이 실제로 클레임이 잦은지 대표님은 끝내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CS율도 상품별로 보여드립니다. 어떤 상품이 안정적이고 어떤 상품이 아직 문제가 잦은지, 판매를 결정하시기 전에 숫자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S가 자주 나는 상품은 산지와 검수 기준을 다시 잡고, 개선된 결과가 다시 숫자로 나타날 때까지 관리합니다. 불량률을 숨기는 게 아니라, 줄여서 증명하는 쪽을 택했습니다.

출고가 제때 되고, CS가 적게 나는 것. 이 두 가지가 결국 대표님의 채널 평점과 재구매로 이어집니다. 저희는 그 두 숫자를 모두 책임지고, 모두 공개하겠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기술로 위탁판매 시장을 완전히 바꾸겠습니다

당일출고율과 CS율을 공개하는 일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저희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기술로 위탁판매 시장 전체를 혁신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위탁판매는 사람의 손과 눈에 지나치게 많이 기대 왔습니다. 주문을 옮겨 적고, 송장을 일일이 올리고, 가격이 바뀔 때마다 채널마다 손으로 고치고, 문의가 오면 한 건씩 답하는 방식으로요. 그 과정에서 실수가 생기고, 출고가 늦어지고, 결국 그 부담이 셀러 대표님께 돌아갔습니다. 저희는 이 구조 자체를 기술로 다시 짜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리는 방향은 이렇습니다.

  • 플랫폼 확장: 더 많은 판매 채널을 연결해, 대표님이 어디서 파시든 하나의 흐름으로 묶이게 합니다.
  • 자동 상품 등록: 상품을 한 번 등록하면 여러 채널에 자동으로 올라가, 등록에 드는 시간과 실수를 없앱니다.
  • 공급가 변동 자동 대응: 공급가가 바뀌면 연결된 채널의 판매가와 마진이 자동으로 따라 조정되도록 합니다. 가격을 손으로 쫓아다니지 않으셔도 됩니다.
  • CS의 기술 혁신: 자주 오는 문의는 룰과 AI가 먼저, 정확하게 응대하도록 만들어, 응답은 빨라지고 대표님의 손은 가벼워지게 합니다.

이 모든 것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사람이 덜 일해도 더 정확하게 돌아가게 만드는 것. 그리고 그렇게 만든 결과를 숨기지 않고 숫자로 공개하는 것. 당일출고율과 CS율을 여는 일은, 저희가 이 길을 제대로 가고 있는지를 매일 스스로 증명하는 방식입니다.

위탁판매는 더 투명하고, 더 자동화되고, 더 정직해질 수 있습니다. 저희가 그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좋은 거래는 정직한 숫자 위에서 오래 갑니다

좋은 숫자만 보여드리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아직 부족한 숫자까지 보여드리고, 그걸 셀러 대표님들과 함께 끌어올리는 쪽을 택했습니다. 당장은 불리해 보일 수 있어도, 그게 오래 가는 거래의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상품 화면에서 당일출고율을 그대로 확인해 보세요. 발주하신 주문의 출고 상황도, CS율도 직접 들여다보세요. 거기 보이는 숫자가, 저희가 셀러 대표님들께 드리는 약속입니다.


이 모든 숫자가 실시간으로 공개될 수 있는 이유

사실 출고율도, 출고 상황도, CS율도 사람이 일일이 집계해서 보여드리는 게 아닙니다. 발주부터 송장 등록, 고객 응대까지 행운프레시의 거의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숨기고 말고 할 것 없이 있는 그대로의 숫자가 화면에 그대로 올라옵니다. 투명함은 의지이기도 하지만, 시스템이 받쳐줘야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자동으로 돌아가는지, 다른 글에서 더 자세히 풀어두었습니다.

  • 여러 채널 주문이 한곳으로, 발주는 자동으로: 쿠팡, 스마트스토어, 올웨이즈 주문을 모아 발주까지 자동으로 잇는 이야기
  • 송장은 손대지 않아도 올라갑니다: 출고된 송장을 자동으로 수집해 채널에 반영하는 과정
  • 고객 문의에 먼저 답하는 자동 CS: 자주 오는 문의는 룰과 AI가 먼저 응대하는 구조
  • 상품 등록도 한 번에 여러 채널로: 한 번 등록하면 여러 플랫폼에 동시에 올라가는 자동 등록

행운프레시는 사람이 덜 일해도 더 정확하게 돌아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그 결과가 결국 셀러 대표님의 더 빠른 출고, 더 적은 CS, 더 높은 평점으로 돌아간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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